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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Ktownhope의 발족

 


미주 한인사회의 터전이 되어온 ‘K타운(Ktown)’이 급격히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이른바 ‘한인타운(ktown)’이 더이상 한인들만의 공간이 아닌 아시안계 등 타인종 커뮤니티가 함께 더불어 사는 신개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미디어 업계, IT업계, 디자인 업계, 영상 업계, 그리고 자바시장 의류 업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한인 1세-1.5세-2세 등 다양한 세대들을 주축으로 ‘한인타운의 희망’을 세우자는 취지의 비영리단체 ‘Ktownhope’가 발족되기에 이른다.


Ktownhope 의 설립목적

Ktownhope의 설립목적은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아시안계 등 타인종 커뮤니티를 두루 돕고 있는 비영리단체들을 한인타운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후원하자는 취지에서 출발되었다.

이를 위해 Ktownhope는 Kpop을 영어로 리메이크해 헌정하는 작업, 그리고 유명 한국의 뮤지션을 비롯해 Kpop 스타 등을 미국으로 초청해 콘서트 개최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복안이다.


Azianex & 아시안골수기증협회(A3M) 헌정곡 프로젝트  & 미라클 콘서트

0.13%의 ‘기적(Miracle)’을 위해 그 발걸음을 내딛는 일. Ktownhope는 LA소재 멀티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유스타미디어’와 손잡고 지난 2013년 12월 21일(토) 아시안골수기증협회(A3M)를 K타운으로 초청해 ‘Azianex’ 시즌 1 축제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그 첫 디딤돌이 세워졌다.

이후 Ktownhope는 유스타미디어와 함께 A3M 후원 헌정곡 프로젝트 및 다큐멘터리 제작작업에 착수해 그 최종결실이 임박해 있는 상태다. 2014년 8월 15일에는 창립 32주년을 맞은 로컬 언론사인 선데이저널 USA(발행인 연 훈), 그리고 창립 10주년을 맞은 tvK24(대표 에릭 윤) 방송국 등과 함께 가수 장혜진과 친구들 초청 ‘기적(Miracle)’  콘서트 시즌 1을 주최해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 행사는 그간 한인 커뮤니티에서 볼 수 없었던 ‘무료(Free)’ 콘서트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기부와 문화가 결합된 신개념 콘서트가 개최된 것으로 그 기저에는 대기업, 은행, 보험업계 등 금융계, 그리고 로컬 기업들의 헌신적 후원이 뒷받침된 것으로 사회환원 활동인 ‘메세나 운동’의 결실이 맺어져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기적(Miracle)’ 브랜드를 내세운 첫 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5,111달러가 A3M 측에 홍보활동 및 지원비용으로 전달되어짐으로써 자원 봉사활동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미라클 콘서트 시즌
1의 성공적 개최 성과보고

LA의 유서깊은 공연장인 윌셔이벨극장에서 진행된 미라클 콘서트 시즌 1에는 ‘가수 장혜진 씨와 그 친구들’이 초청되었다. 장혜진 씨 외에도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정연 씨, 탱코 피아니스트인 페페 모타 씨, 컨템퍼러리 피아니스트인 써니 최 씨 등이 함께 초대된 것.

이날 콘서트에서는 지난 1994년 한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디바’ 장혜진의 타이틀곡 ‘내게로(작곡 유정연 / 작사 박창학)’의 영어버전 헌정곡 ‘You Gave me back tomorrow(편곡 조현석)’ 리메이크 작업과정을 담은 A3M 후원 다큐멘터리 영상이 상영되는 등 적극적 홍보활동도 이어졌다.

지난 2014년 2월부터 본격화된 아시안골수기증협회 헌정곡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캐피털 레코드(Capitol Record)’에서 마스터링 작업이 끝마쳐지는 등 음원제작이 이미 완료된 상태다. 그래미상을 다섯개나 수상한 마우리시오 게레로 씨가 믹싱 엔지니어로 참여한 것이 큰 특징.

현재는 또 다른 헌정곡인 한국어 버전 남녀 듀엣 음원인 ‘감사해…덕분에’의 뮤직비디오 최종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시즌 1 콘서트를 통해 최초 공개된 1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함께 DVD로 제작돼 본격적 홍보활동에 투입되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즌 1 콘서트에서 가수 장혜진 씨는 이번 헌정곡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동 프로듀서 김현철, 가수 김조한, 빅마마 리더출신 신연아, 플라워의 고유진, 조동희, 최원석, 감성 인디뮤지션 더필름, 임선호, 이희중, 기타리스트 타미 김, 편곡자 조현석 등 한국의 내노라하는 뮤지션들을 대표해 A3M 홍보대사로 초청받아 메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  ‘팔색조’ 장혜진 씨는 키작은 하늘, 아름다운 날, 1994년 어느 늦은밤, 내게로 등 본인의 히트곡 외에도 슬픈인연, 누구없소, 술이야 등 불후의 명곡들을 재해석해 LA 음악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